경향신문이 동의보감, 사주명리, 관상 등 동양 의역학 특강을 마련합니다. 수천년 전통의 동양 의역학의 지혜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아가는 강좌입니다. 안도균 도담학당 연구원(<동의보감,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 저자)이 동의보감을, 백수진 계명대 교수(<관상수업> 저자)가 관상을, 박장금 감이당 연구원(<다르게 살고 싶다-사주명리로 삶의 지도 그리기> 저자)이 사주명리를 각각 강의합니다. 신청 및 문의는 경향 후마니타스연구소(02-3701-1188, www.edukhan.co.kr).
일시 : 3월12일~4월27일(월·화) 오후 7~9시
장소 : 경향신문 후마니타스연구소 강의실
■ ‘동의보감’의 창으로 본 양생과 치유
1강 (3·13) 철학과 몸의 기묘한 만남
2강 (3·20) 질병의 탄생과 몸의 정치학
3강 (3·27) 몸 안의 천·지·인 - 정, 기, 신
4강 (4·3) 치수와 공생 - 헤테로토피아의 세계
5강 (4·10) 자궁, 원형의 신전
■ 관상 - 인생의 내비게이션
1강 (4·17) 관상의 역사와 이론
2강 (4·23) 관상의 실제
■ 사주명리, 나를 탐구하는 지혜
1강 (3·12) 운명 탐구와 창조적인 삶
2강 (3·19) 새로운 언어, 음양과 오행
3강 (3·26) 하늘과 땅, 몸과 마음의 원리
4강 (4·2)육친, 인간관계의 원리
5강 (4·9)용신, 운명을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