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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 주인공이 되세요

2018.02.18 22:32 입력 2018.02.26 23:02 수정

제67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내달 9일까지 접수

[알림]최고의 자리, 주인공이 되세요

경향신문이 오는 4월 개최하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2월19일부터 3월9일까지 받습니다.

올해로 67회째를 맞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경향신문과 이화여자고등학교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영재 등용문입니다. 그동안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강동석, 피아니스트 한동일·백혜선, 첼리스트 정명화·장한나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이 콩쿠르를 거쳐 갔습니다. 최근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성진, 미국의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선우예권 등 많은 유명 음악인을 배출했습니다.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질 콩쿠르에 참가해 세계 음악계를 이끌 주인공이 되십시오.

올해 콩쿠르는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접수 기간 : 2월19일(월) ~ 3월9일(금) 밤 12시까지

홈페이지(ekconcours.khan.co.kr)를 통한 인터넷 신청만 가능

●부문 :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성악

●자격 : 초·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성악) 자격에 해당하는 자

●참가비 : 초등부 15만원, 중·고등부 17만원, 대학·일반부 20만원

●예·본선 : 4월1일(일) ~ 21일(토)

●경연 장소 :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

●문의 : 경향신문사 문화사업국 (02)3701-1602

※지정곡과 자세한 내용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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