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4월 4일자 6면 2018.04.04 21:52 입력 2018.04.04 22:01 수정 경향신문 4월 4일자 6면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군’ 표에서 고창권·권오길 예비후보는 민중당, 조승수 예비후보는 정의당 소속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네이버, 소프트뱅크에 ‘라인’ 경영권 뺏길판…일본 정부서 지분 매각 압박 “육군은 철수...우린(해병) 한다” “사단장님이 ‘하라’ 하셨다”···채 상병 사건 녹취록 공개 민희진 “무속인이 불가촉천민? 개인 사찰로 고소할 것” [속보] 헌재 "패륜적 상속인 유류분 인정은 잘못"···구하라 사례 없어지나 공수처, ‘이정섭 검사 비위 폭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조사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진송의 아니 근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인공 임솔로 본…장애에 대한 닫힌 인식 멸종열전 따뜻하고 습한 지구에서 번성한 ‘역사상 가장 큰 뱀’ 공유하기 추천기사 속보헌재 "패륜적 상속인 유류분 인정은 잘못"···구하라 사례 없어지나 하이브 “민희진 ‘주술 경영’···무속인이 '회사 가져오라' 조언도” 속보민주당 "영수회담 준비회동, 대통령실 의견 제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