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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4월13일 커지는 김기식 사퇴론···청와대 정면돌파

입력 : 2018.04.13 08:07:35 수정 : 2018.04.13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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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창립총회가 예정된 날 출장을 지시하는 등 노조 설립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삼성SDI 임직원들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공작 문건을 발견하고 수사에 나섰지만,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수사해 뿌리뽑으려는 당국의 의지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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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만원대 ‘접대성 해외 출장’ 등 의혹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사퇴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12일 김 원장 행위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등 ‘사퇴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김 원장 거취를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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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잊어버렸거나 나도 모르는 정보’들을 데이터 기업들은 가져가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들을 분석한다면 개인의 관심사며 생활 패턴, 친구들과의 관계 등 사회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업들의 ‘개인정보 사냥’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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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이동통신 요금의 원가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기업 영업비밀보다 통신서비스의 공공성에 힘을 실어준 것인데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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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두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습 등 군사행동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던 미국이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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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 디자인에는 서구나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엘리트에 의한 급진 민주주의 기획이나 아래로부터 민중주의적인 접근도, 소비자 운동적 성격을 띤 중산층 중심의 디자인 이념도 존재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은 한국 민주주의와 디자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거꾸로 보여주고 있다” 최범의 [한국 디자인 뒤집어보기]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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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도입된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유통업체들이 1회용 쇼핑백에 대해 ‘환경부담금’을 받고 있지만, 업체마다 들쑥날쑥입니다. 특히 최근 재활용쓰레기 대란 이후 유통업체들도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에 동참하려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우왕좌왕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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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를 각각 26만명, 29만명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 유입 추세가 더뎌 고용시장이 더욱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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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의 최고 난제인 대학입시 개편과 저출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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