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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 운영

2018.04.16 23:39 입력 2018.04.16 23:40 수정

김동엽, 양무진, 이근, 이정철, 조봉현, 홍민 (사진 왼쪽부터)

김동엽, 양무진, 이근, 이정철, 조봉현, 홍민 (사진 왼쪽부터)

경향신문은 4·27 남북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부터 정상회담을 깊이 있게 보도하기 위해 ‘취재자문위원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자문위원단은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정철 숭실대 정외과 교수,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가나다 순) 등 남북관계, 북·미관계, 북한경제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경향신문은 18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한반도 신질서 전망과 신남북경협 의제’ 토론회를 후원합니다.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와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 신혜성 통일부 남북경협과장, 이화영 전 국회의원 등이 관련 주제를 놓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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