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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첫 첨단산단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입력 : 2018.04.17 14:33:00

세종테크밸리 위치도. |행복청 제공

세종테크밸리 위치도. |행복청 제공

세종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 첫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의 4차 분양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다음 달 18일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모집공고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4차 분양 규모는 산업용지 16개 필지 4만7000㎡, 복합용지 4개 필지 2만8000㎡ 등 20개 필지 7만㎡다.

3.3㎡ 당 분양가는 산업용지 평균 176만원(조성원가 70% 수준), 복합용지 250만원(조성원가 100% 수준)이다.

입주기업에는 취득세 75% 감면과 재산세 75%(5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토지대금은 5년 간 무이자 할부(공급가 7% 할인 효과)로 받는다.

세종테크밸리는 세종 금남면 집현리(4―2생활권)에 75만1533㎡ 규모로 조성 중이다.

집현리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중간 지점이다.

세종테크밸리에는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환경공학기술(ET) 관련 기업 등이 입주하게 된다.

첨단 벤처기업이 입주하는 ‘벤처파크’, 연구소가 입주하는 ‘리서치 파크’, 산·학·연협력센터로 구성된 ‘리서치 코어’, 융합·교류 공간인 ‘대학 캠퍼스타운’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앞선 3차례 분양을 통해 37개 기업과 6개 기관을 유치했다.

유치 기업 중 절반은 매출 100억원 이상이라고 행복청은 설명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2020년까지 약 200개 기업이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공동캠퍼스 등 주변에 조성될 인프라와 더불어 우수 인재 양성과 고용이 선순환 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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