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의총서 ‘12 대 11’로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2019.04.23 14:06 입력 2019.04.23 14:11 수정 정환보 기자 바른미래당이 23일 의원총회에서 전날 4당 원내대표의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에 관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다.진통 끝에 치러진 표결 결과는 ‘찬성 12 대 반대 11’로 나타났다. 주요기사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총리 후보 추천 부탁하나…첫 영수회담 의제 뭘까 "윤 대통령, 4·19 도둑 참배...김건희 '도둑 투표'에 배웠나” 맹비난 이미주-송범근 ‘열애’ 팬들은 알고 있었다···이상엽도 응원 범야권 ‘1호 공조법안’ 나오나… 조국·이준석·장혜영 “채 상병 특검법 통과를” 공동회견 “선거 지고 당대표? 이재명식 정치문법이냐” 한동훈 조기 등판에 부글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초등학생이 나를 스토킹한다면…도발적 사회범죄물 ‘4학년’ 위근우의 리플레이 안재현부터 김용건까지···다양한 삶의 모습은 '남자라서' 긍정된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이란 “이스라엘의 공격, 아이 장난감 같았다” 평가 절하 “민주당, 총선 압승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디올백 건넨 목사 ‘김건희 스토킹’ 혐의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