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이소씨(45)가 상금 2천만원의 제3회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미술상 심사위원장인 송미숙씨는 “작가는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현대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상기념전은 10월말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이용 전문위원〉
작가 박이소씨(45)가 상금 2천만원의 제3회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미술상 심사위원장인 송미숙씨는 “작가는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현대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상기념전은 10월말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이용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