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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 한래숙 독주회

2010.02.04 18:10

가야금 연주자 한래숙(29)이 5일 저녁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일곱번째 독주회를 갖는다. 웃도드리와 김죽파류의 산조를 비롯해 한영숙류의 태평무, 궁타령 등을 연주한다.

성남시립국악단 창단 단원을 지낸 한래숙은 2004년 전국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있다. (02)226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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