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특집

일양약품 ‘브레인 300’-더위에 지친 두뇌를 달래주는 기능식품

2011.07.18 21:41

무더운 여름철엔 두뇌 활동과 관련 있는 ‘브레인 영양소’ 공급이 절실하다.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이 두뇌 피로를 가속화시킨다. 두뇌는 몸무게의 2%에 지나지 않지만 혈액의 20%를 끊임없이 공급받을 만큼 인체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맞아 ‘두뇌 체력’ 증진 효과가 뛰어난 ‘브레인 300’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브레인 300’은 일양약품이 서울대와 공동으로 기억력 개선효과가 탁월한 획기적인 신물질(BT-11)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BT-11’ 논문은 2002년과 2009년에 세계적인 신경학 학회지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에 등재됐다. 기억력·학습력 제고, 건망증·치매 예방, 스트레스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논문에 의하면 ‘BT-11’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켜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도 방지한다.

‘BT-11’는 2003년 치매 치료용 생약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또 2009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건강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여러 차례에 걸친 인체 시험에서도 그 효과가 증명되었다.

[바캉스 특집]일양약품 ‘브레인 300’-더위에 지친 두뇌를 달래주는 기능식품

뇌신경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서유현 서울대 의대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3회 인체 시험을 완료했다. 브레인 300은 수험생과 학생의 기억력 개선, 중·장년층의 건망증 및 치매 예방용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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