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 비서실장에 유일호 의원과 수석 대변인에 극우적 성향을 보여온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를 임명했다.
또 조윤선 당 대변인, 박선규 선대위 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속보
박근혜 당선인 비서실장 유일호, 대변인 윤창중· 조윤선·박선규
2012.12.24 18:03 입력
2012.12.24 1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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