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창비 10주년 기념 좌담회 모습. 왼쪽부터 염무웅·신동문·백낙청·이호철·신경림씨(위). 88년 2월 강제폐간 8년만에 복간되는 ‘창작과비평’ 현판식에서 김윤수·백낙청씨(아래).
억압의 시대 `지식인 등불`
2006.02.15 14:49
1976년 창비 10주년 기념 좌담회 모습. 왼쪽부터 염무웅·신동문·백낙청·이호철·신경림씨(위). 88년 2월 강제폐간 8년만에 복간되는 ‘창작과비평’ 현판식에서 김윤수·백낙청씨(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