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촛불 든 시민들](https://img.khan.co.kr/news/2012/12/24/l_2012122401002067900263821.webp)
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됐던 이운남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24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
경향포토
촛불 든 시민들
2012.12.24 20:29
경향신문
![윤석열 석방 후 첫 주말 집회···“100만 민심이 탄핵을 외쳤다”[현장 화보]](http://img.khan.co.kr/ranking/khan/mobile/MHTopA/1_1742041628_9eC7kw7hHEuwMHDC.webp)
![하나님 아니라 ‘나님’이 보기에 좋도록…내 공간에 딱 맞춘 빛이 있으라 [수리하는 생활]](http://img.khan.co.kr/ranking/khan/mobile/MHTopA/4_1742033244_6CJ4Syzaf2dabuoZ.webp)
![하나님 아니라 ‘나님’이 보기에 좋도록…내 공간에 딱 맞춘 빛이 있으라 [수리하는 생활]](http://img.khan.co.kr/ranking/khan/mobile/MIChoice/152_1742033716_oJ17jYAISCTIQThw.webp)
![[사설]대법도 하라는 항고 포기한 심우정, ‘윤석열 방패’ 작정했나](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news-p.v1.20250313.6debb2a0d6cc4f178efd4b7a83ef8904_P1.webp)
![[여적] ‘트루먼과 포드’ 사이, 최상목](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news-p.v1.20250313.6d91ab180e0e415ba3c6788fcbdf0bdd_P1.webp)
![[에디터의 창]아이들을 실험용 쥐로 만드는 교육당국의 무책임함](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40800039421.webp)
![[사유와 성찰]믿는 것과 아는 것](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38100039371.webp)
![[정동칼럼]한국 사회에 내전은 없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46000039501.webp)
![[김봉석의 문화유랑]다정함에는 용기가 필요하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42400039362.webp)
![[조희연의 시대사색]‘서울대 10개 만들기’ 넘어 5대 광역생활자립권으로](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39300039402.webp)
![[사설] 최재해·이창수 탄핵 기각, 숱한 ‘편향·특혜’ 면죄부 삼지 말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news-p.v1.20250313.50ac64270a2c4588a759d23fd25c4356_P1.webp)
![[세상 읽기]뉴라이트의 메타정치](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l_2025031401000345900039491.webp)
![[사설] ‘명태균 특검법’ 거부한 최상목, 진상규명 않겠다는 건가](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4/rcv.YNA.20250314.PYH2025031402620001300_P1.webp)
![[사설] 사교육비 30조 또 최대치, ‘윤석열표 교육’ 총체적 실패라는 것](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news-p.v1.20250313.7070f881369c4f1d83fe80ba910d4abb_P1.webp)
![언니들과 목욕재계 [플랫]](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5/03/13/news-p.v1.20250313.c22011fedabe49539e6a6e85d5692a77_P1.webp)
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됐던 이운남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24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