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국정감사 받는 감사위원들 2013.10.15 16:43 김기남 기자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들이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주요기사 난공불락 ‘내란 블랙박스’ 경호처 비화폰 서버···그들은 무엇을 감추나 오세훈 “문형배 봐라, 뭐가 문제냐”…배보윤·도태우 계속 서울시 인권위원으로 남는다 이하늬 60억, 박희순 8억···반복되는 연예인 탈루 의혹 이유는? 800명 임금·퇴직금 470억 떼먹은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성희롱 피해 직원에게 소송비 청구한 남도학숙, 한 푼도 못돌려받는다 많이 본 기사 윤 측 “헌재 결정에 승복할 것…조기 하야는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우클릭’ 논란에 “상황 바뀌었는데 입장 안 바꾸면 교조주의, 바보” 홍준표 “당장 내일 대선해도 준비돼 있다…명태균에 속은 아들은 효자” 여당 의원 줄세우며 ‘세 과시’한 김문수 “박근혜 파면은 잘못” 한덕수 탄핵심판, 90분 만에 변론 종결…윤석열 탄핵에 영향 줄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허진무의 호달달 “천재지만 미쳤어요” 끝까지 가는 매운 짬뽕 호러 포토다큐 ‘굳세어라, 동춘아’…올해 100주년 맞은 ‘동춘서커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생각에 잠긴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 국감출석 공정거래위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기업체 대표들 박범계 민주당의원의 감사원 질의 곤혹스런 감사원의 국정감사 원장없는 감사원의 국감 감사원의 국감 더보기 추천기사 이재명, ‘우클릭’ 논란에 “상황 바뀌었는데 입장 안 바꾸면 교조주의, 바보” [노인의 집②]돈 있어도 베이비부머에게 실버타운은 ‘하늘의 별따기’ 윤 측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조기 하야는 전혀 고려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