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생각에 잠긴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 2013.10.15 16:46 정지윤 기자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를 대상으로 한 정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주요기사 난공불락 ‘내란 블랙박스’ 경호처 비화폰 서버···그들은 무엇을 감추나 오세훈 “문형배 봐라, 뭐가 문제냐”…배보윤·도태우 계속 서울시 인권위원으로 남는다 이하늬 60억, 박희순 8억···반복되는 연예인 탈루 의혹 이유는? 800명 임금·퇴직금 470억 떼먹은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성희롱 피해 직원에게 소송비 청구한 남도학숙, 한 푼도 못돌려받는다 많이 본 기사 ‘붕괴 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00세대 “현산 선처를” 서울시에 탄원, 왜? 이하늬 60억, 박희순 8억···반복되는 연예인 탈루 의혹 이유는? 오세훈 “문형배 봐라, 뭐가 문제냐”…배보윤·도태우 계속 서울시 인권위원으로 남는다 윤 측 “헌재 결정에 승복할 것…조기 하야는 전혀 고려 안 해” 난공불락 ‘내란 블랙박스’ 경호처 비화폰 서버···그들은 무엇을 감추나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경제밥도둑 사람이 아니라 AI 캐릭터?···게임도 AI로 진화 중 포토다큐 ‘굳세어라, 동춘아’…올해 100주년 맞은 ‘동춘서커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 국감출석 공정거래위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기업체 대표들 박범계 민주당의원의 감사원 질의 곤혹스런 감사원의 국정감사 국정감사 받는 감사위원들 원장없는 감사원의 국감 감사원의 국감 더보기 추천기사 이재명, ‘우클릭’ 논란에 “상황 바뀌었는데 입장 안 바꾸면 교조주의, 바보” 윤 측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조기 하야는 전혀 고려 안 해” ‘붕괴 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00세대 “현산 선처를” 서울시에 탄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