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김영록 원내대표 대행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7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안전, 민생, 민주주의를 최우선하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향포토
국정감사 방향 밝히는 김영록 원내대표 대행
2014.10.05 13:33
새정치연합 김영록 원내대표 대행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7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안전, 민생, 민주주의를 최우선하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