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간편 제균 티슈’ 출시

2014.12.15 10:29 입력 2014.12.15 10:41 수정
헬스경향 손정은 기자

보령메디앙스가 완구를 비롯한 발육용품 세정이 가능한 ‘피셔프라이스 간편 제균 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

보령메디앙스, ‘간편 제균 티슈’ 출시

피셔프라이스 제균 티슈는 실내·외 놀이터와 완구의 위생관리는 물론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입으로 가져 갈 수 있는 모든 생활용품의 세정 및 제균을 한 장의 티슈로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홀타입 원단을 사용, 세정 시 이물질이 원단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세정력이 한층 높아졌으며 오렌지추출물 등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각종 유아용품과 유아 스킨케어 등을 개발해 온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원의 축적된 R&D 역량을 통해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방부제를 제거한 물티슈 보존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부모님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하절기뿐만 아닌 동절기에도 실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제균 티슈를 활용한 위생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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