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년 서울모터쇼’가 2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모터쇼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2015 서울모터쇼
현대차, ‘엔듀로’ 세계 최초 공개
2015.04.02 15:33 입력
2015.04.03 10:4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