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구독 구독중 한중일 해외여행 스타일, 한국인 자주 가고 적게 쓴다 2015.07.29 14:22 입력 2015.08.18 16:00 수정 최진원 기자 한중일 3개국 해외 여행객들은 스타일이 다 다르다.중국인들은 씀씀이가 크고, 자유여행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일본인 여행객들은 마국 패키지 여행을 많이 가고, 1~ 3성급 호텔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틀었더니 사라진 윤 대통령…“‘대국힘’ 담화네” “쇼츠인 줄 알았다” 대통령 담화에 쏟아진 시민들 비판 나경원 “제왕적 대통령제뿐 아니라 비정상적 국회도 제동 논의돼야” 김웅 “총기난사범이 총 안 쏜다고 믿겠나…일생동안 보수만 학살하다 가는구나” [단독] 헬기 운용 지휘관 “시동 켠 뒤 작전지역 국회라 들었다” 한동훈·국민의힘, ‘윤석열 탄핵’이 공멸을 면하는 길 [김민아의 훅hook]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달리기 시작하니 내일이 기다려진다···러너 웹툰 이진송의 아니 근데 예능 ‘강철부대’ 시리즈 여군편···군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마냥 즐겁지 않은 까닭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여행객 한중일 해외여행 스타일 씀슴이 추천기사 속보이재명 “윤 담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퇴진·탄핵만이 해결법” 속보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에 “대통령 직무수행 불가, 조기 퇴진 불가피” 김웅 “총기난사범이 총 안 쏜다고 믿겠나…일생동안 보수만 학살하다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