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단 기자회견 후 이정철감독과 김연경주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향포토
리우에서 메달 꼭 획득하고 올게요!
2016.07.12 12:47
12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단 기자회견 후 이정철감독과 김연경주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