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엘리베이터 내리는 정주택 윤리위원장 2017.10.20 15:06 권호욱 기자 정주택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이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윤리위원회 회의 참석을 위해 승강기를 나서고 있다. 주요기사 윤석열 “기억하십니까”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전 두발 단장 허용···‘특혜 논란’ 이광우 경호본부장, 윤 체포영장 집행 당일 기관단총 배치 인정…“시위대 대비용” 가장 쓸모없는 운동이 촛불집회? 페미니즘?···혐오를 ‘놀이’로 소비하는 학생들 돌아온 김성훈 경호차장, ‘윤석열 방탄’ 강화…여론전 가담, 내부 입막음, 압수수색 거부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1.19 법원 폭동 사태, 우리 시대 파시즘은 온라인 여성혐오를 먹고 자랐다 허진무의 호달달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회의장 들어서는 정주택 윤리위원장 회의장 들어서는 정주택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 추천기사 윤석열 묻고 김용현 답하고…“그렇게 말씀하시니 생각나” 윤석열, 머리 단장하고 출석…수용자 신분 ‘특혜’ 논란 서부지법 판사 집무실 걷어찬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