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개 식용, 이제 그만” 2019.07.07 21:39 입력 2019.07.07 22:55 수정 서성일 기자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에 보호자를 따라 나온 반려견이 ‘개식용 종식’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주요기사 술 취한 대통령경호처 직원, 경찰 폭행 현행범 체포 최순실 딸 정유라 빌린 6억9000만원 못 갚아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600억원 넷플릭스 제작비, 투자로 탕진···영화감독 사기 혐의 재판행 “내 험담했지?” 망상에 출근길 직장동료 살해한 50대 징역 15년 휴대전화·SNS 뒤지고 일방적 구금·추방도…미국 여행 가기 두려워졌네 많이 본 기사 600억원 넷플릭스 제작비, 투자로 탕진···미 영화감독 사기 혐의 재판행 야5당, 오늘 오후 2시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한다 야당 의원 ‘계란 투척’ 봉변 당했는데…윤석열 변호인은 “자작극” 주장 자리보전 힘든 군 간부에 진급 미끼 삼아 접근···민간인 노상원의 ‘가스라이팅’ 국민 70%가 원하는 ‘추경’, ‘윤석열 탄핵’ 지연에 ‘공전’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안성재의 ‘워라밸’ 발언과 명사 토크쇼로서 <손석희의 질문들>의 한계 경제밥도둑 AI가 날 우울하게 해···혹시, 당신도 ‘AI 블루’?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단독헌재 앞 ‘탄핵 반대’ 시위대 참여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술 취한 대통령경호처 직원, 경찰 폭행 현행범 체포 휴대전화·SNS 뒤지고 일방적 구금·추방도···미국 여행 가기 두려워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