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우체국 택배 노동자 수수료 삭감안 규탄 2020.04.02 12:30 우철훈 선임기자 우체국에서 일하는 택배노동자들이 1일 오전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일방적인 수수료 삭감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요기사 친윤계 내부도 “윤석열은 무능한 군주”…‘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비난 “충격에 식사도 못해”···‘인생 친구’ 송대관 보낸 태진아의 슬픔 [속보] 사후에도 비자금 추징 피한 전두환…‘자택 환수’ 소송 “각하” 법원 “개혁신당 당원소환 투표 유효···허은아 대표직 상실” 송대관 빈소 찾은 태진아 “한쪽 날개 잃은 기분” 많이 본 기사 유리병에 머리 맞고 뇌진탕·인대파열까지…‘법원 난입’ 때 경찰 부상 내역 보니 윤석열 측 "증인신문 시간제한 등 불공정” 주장에 헌재 "국회 측도 같은 조건" 홍준표 “탄핵 반대 집회 연설하고 싶은데…” 세면대 아래로 물이 뚝뚝?…2천원으로 뚝딱 해결 건물도면까지 공유…'헌재 폭동' 모의한 尹지지자들 경찰 추적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올앳부동산 미분양에 건설사 다 죽는다는데···“누가 과잉공급했나” 허진무의 호달달 “자니가 왔다!” 세월이 알려준 ‘궁극의 호러 영화’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우체국 택배 노동자 수수료 삭감안 규탄 우체국 택배 노동자 수수료 삭감안 규탄 추천기사 단독유리병 맞고 뇌진탕·인대파열…‘법원난입’ 때 경찰 부상 내역 보니 ‘7명 실종’ 여수 선박 침몰 사고, 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홍준표 “탄핵 반대 집회 연설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