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여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https://img.khan.co.kr/news/2021/05/22/l_2021052201002051700203311.webp)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블루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한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
경향포토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여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2021.05.22 04:04
경향신문
![[단독]국힘 의원 10여명 “탄핵 투표 들어가자” 했지만…본회의장 출석은 3명뿐](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news-p.v1.20241207.d431ffbaf05946e2979c663e6c1e4a92_P1.webp)
![[속보]국민의힘 당사 쪽으로 몰려간 시민들···“국힘 해체!” 연호](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news-p.v1.20241207.b80475552cc8421e904daf457207bc52_P1.webp)
![[속보] 김상욱 “탄핵 반대표 던졌지만…윤, 대통령 자격 없다” 국민의힘서 3번째 투표](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news-p.v1.20241207.0fb93feb838e4a3390854eb7a76ba496_P1.webp)
![[속보]‘계엄 권유’ 김용현, 탄핵안 무산 새벽 검찰로 기습 자진 출석… 특수본서 조사 중](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8/news-p.v1.20241205.55c09e9ba680498e8ca381da6abca8a1_P1.webp)
![[속보]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서 또 부결...찬성 198 대 반대 102](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rcv.YNA.20241207.PYH2024120705220001301_P1.webp)
![[속보]박찬대,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 한 명씩 호명···“어서 돌아오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news-p.v1.20241207.3e9d2d44342743ec976f1bb447302c18_P1.webp)
![[단독] 나나·채종석 ‘실제 연인’이었다···소속사 “사생활 영역” 함구](http://img.khan.co.kr/ranking/khan/mobile/MHSpoEnt1/20_1733389994_Urfc0K9GyhNIrEzM.webp)
![[사설] 무슨 일 저지를지 모를 ‘시한폭탄’ 윤석열, 놔둬선 안 된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rcv.YNA.20241204.PYH2024120404590001300_P1.webp)
![한동훈·국민의힘, ‘윤석열 탄핵’이 공멸을 면하는 길 [김민아의 훅hook]](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7/news-p.v1.20241206.3f1cfc7da4c74f439bdfd3675790b633_P1.webp)
![[여적] 비겁한 국무위원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news-p.v1.20241205.127ef9a6ee1a41eb9e224a5d7cbece3a_P1.webp)
![[에디터의 창]윤석열과 그 잔당들의 죄, 국민에게 고함](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l_2024120601000189300021491.webp)
![[정동칼럼]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l_2024120601000194800021961.webp)
![[이희경의 한뼘 양생]조용필, 말년의 양식](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l_2024120601000190300021441.webp)
![[사설] 한동훈과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려는가](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news-p.v1.20241205.c31cb1b7cda64828b82720a4e3d76934_P1.webp)
![[사설]국민 적으로 돌린 계엄 실행 총책 김용현, 내란죄로 체포해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rcv.YNA.20241203.PYH2024120303580001300_P1.webp)
![[사설] 윤석열 탄핵하고 민주주의 새날 열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6/rcv.YNA.20241206.PYH2024120616170001301_P1.webp)
![[세상 읽기]나는 고발한다, 국민주권을 짓밟은 윤석열을](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l_2024120601000193900021511.webp)
![[김태일의 좋은 정부 만들기]비상계엄 사태 이후: 그래도 소는 키워야 하지 않겠는가](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5/l_2024120601000181600021421.webp)
![비상계엄 경험한 주디스 버틀러의 초현실적 한국 방문기 [플랫]](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12/06/news-p.v1.20241206.2189285ffbda4e05956f3095535f80d0_P1.webp)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블루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한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