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참여연대 집회를 일부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법원, 한미정상회담 열리는 21일 용산 대통령실 집회 허용
2022.05.20 18:03 입력
2022.05.20 18:32 수정
법원이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참여연대 집회를 일부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