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된 2005년생 9명이 각자의 호가 적힌 수훈첩을 받아들고 성년으로서의 도리와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된 2005년생 9명이 각자의 호가 적힌 수훈첩을 받아들고 성년으로서의 도리와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