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6월 20일 2024.06.19 20:54 입력 2024.06.19 20:57 수정 주요기사 윤석열 “기억하십니까”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전 두발 단장 허용···‘특혜 논란’ 이광우 경호본부장, 윤 체포영장 집행 당일 기관단총 배치 인정…“시위대 대비용” 가장 쓸모없는 운동이 촛불집회? 페미니즘?···혐오를 ‘놀이’로 소비하는 학생들 돌아온 김성훈 경호차장, ‘윤석열 방탄’ 강화…여론전 가담, 내부 입막음, 압수수색 거부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1.19 법원 폭동 사태, 우리 시대 파시즘은 온라인 여성혐오를 먹고 자랐다 허진무의 호달달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12월 26일 2025년 1월 10일 2025년 1월 3일 2025년 1월 17일 2025년 1월 15일 추천기사 윤석열 묻고 김용현 답하고…“그렇게 말씀하시니 생각나” 윤석열, 머리 단장하고 출석…수용자 신분 ‘특혜’ 논란 서부지법 판사 집무실 걷어찬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추천 이슈 동영상 고효율 끝판왕 ‘로테이션 소개팅’…10분씩 16명 만남 곡성군에 처음으로 소아과 의사가 나타났다 뉴욕 한복판에서 보험사 CEO를 살해한 청년 “기생충이 자초한 일” 비상계엄 때문에 열린 전국민 코딩대회…화장실 지도부터 계엄 막기 게임까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김용현 입장 바꿔 “국회쪽 증인신문하겠다”…탄핵심판 재개 22666 윤석열 “기억하십니까”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 21054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방송인 유영재 법정구속 18220 김용현 “윤 대통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 문제제기 없었다” 15267 N번방보다 피해자 더 많다…‘목사, 집사, 전도사’ 계급 정해 피라미드형 성착취 13017 김용현과 마주하는 윤석열…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 10904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석방···김용현은 기각 9504 이광우 경호본부장, 윤 체포영장 집행 당일 기관단총 배치 인정…“시위대 대비용” 8013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전 두발 단장···법무부 “현직 대통령 의전·예우 고려해 허용” 6078 민주, 이진숙 탄핵 기각에 “방송 장악 면죄부 아냐…경거망동 말라” 6016 더보기 현장 화보 김용현과 마주하는 윤석열…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 정동길 옆 사진관 “나이가 많아도···브라보 마이 라이프” 늘푸름학교 만학도 졸업식 금주의 B컷 법원 난입에 짓밟힌 경찰모…누가 법치주의를 비웃었나 리뷰 송혜교의 첫 오컬트 도전 ‘검은 수녀들’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물고기도 안다 서울25 마포구 명소 구석구석…마포순환열차버스 25일부터 운행 송두율 칼럼 정치와 상징 사람과 사람 “끝까지 책임질 각오 없으면 키우지 말아야죠” 스포츠·연예 ‘배 볼록 김민희 볼 수 있나’…홍상수 감독,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배우 데뷔’ 율희 VS ‘활동 중단’ 최민환… 양육권 분쟁 힘 얻나 한혜진♥기성용 딸, 박하선도 인정한 미모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어” (돌싱포맨) [속보] 아! 1명이 외면한 이치로, 리베라 이후 역대 2번째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헌액’ 실패···득표율 99.7% ‘불혹’ 호날두, 새해 첫 멀티골 폭발···시즌 23경기서 19골 ‘건재 과시’ 혼돈의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1순위는 ‘42살 지략가’ 인기 오피니언 경향의 눈부끄럽다, 부끄럽다, 부끄럽다 4652 정동칼럼확증편향적 신념에 대하여 2017 사설“언론이 초갑”이라는 윤석열, 입틀막 정권이 할 소린가 1932 여적도둑맞은 ‘저항권’ 1538 역사와 현실중종반정과 인조반정 1310 사설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 당장 설 의료현장부터 비상 652 사설‘만시지탄’ 정부·여당 추경 논의, 규모 늘리고 속도내라 556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물고기도 안다 537 문화와 삶찾는 일과 되찾는 일 486 사설국회서 “요원 끌어내라” 했다는 김용현, 궤변도 정도껏 하라 465 겨를저무는 시간에 452 여적복종과 불복종 225 더보기 매거진 어디에나 무난한 러닝화, 근력운동엔 안 맞아 암 걸려 힘들어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심장질환 위험 낮아진다 클래식 제주는 영원하다…제주항 인근 원도심도 즐겁다 저가항공 연계 여행상품 취소 ‘봇물’ 조건 없는 환대는 외계인도 춤추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어긋난 보통의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