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다음달 23일에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21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다음달 23일에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21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