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도 절정, 휴가도 절정…한산한 광화문 2024.07.28 21:16 입력 2024.07.28 21:18 수정 한수빈 기자 폭염 속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요기사 박주민 “헌재 재판관 중 한두 분, 별개 의견 쓴다고 시간 끈단 얘기 들려” 단독의성 산불 일주일…‘실화’ 용의자 조사는 시작도 못했다 ‘지리산 산불’ 턱밑까지 번졌는데도…남원시, 유럽 출장 강행 논란 단독울산대 의대생들도 전원 ‘복학 신청’ 결정…서울대 이어 두 번째 이재용, 10년 만에 시진핑 만났다…글로벌 CEO들과 함께 접견 많이 본 기사 영양군수 “영양이 불타고 있다…도와달라” 정부 향해 호소문 ‘지리산 산불’ 턱밑까지 번졌는데도…남원시, 유럽 출장 강행 논란 박주민 “헌재 재판관 중 한두 분, 별개 의견 쓴다고 시간 끈단 얘기 들려” 이재명, 산불 현장서 이재민이 휘두른 외투에 맞아…“경찰에 선처 요청” 현장선 사투 중인데…이철우 “초고속 확산 산불, 초고속으로 회복!” 자료 ‘빈축’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진송의 아니 근데 보기만 해도 피로한 많이 ‘사는’ 삶…적게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경제밥도둑 볼펜에 5만원짜리가?···조폐공사가 ‘돈 볼펜’ 파는 이유는?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속보우원식 국회의장, 한덕수 권한대행 상대 권한쟁의 심판 청구 속보역대 최대 피해 남긴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주불 잡혔다 서부지법 난입 30대 남성 “법의 엄정함 온몸으로 느끼고 반성” 보석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