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학부모들 “의대생 학습권 보장하라”

2024.08.16 10:44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요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했다. 3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국회 앞 횡단보도에 마주 보고서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서는 의대 증원 규모 결정 과정, 정부와 대학의 증원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맹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학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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