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1월 15일 2024.11.14 22:07 입력 2024.11.14 22:15 수정 김용민 화백 주요기사 [단독]최상목, 1차 윤석열 체포집행 때 “경찰이 경호처 막고 있냐” 전화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 [단독]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체포 불응’ 윤석열, LA산불에 “미국 국민께 위로의 마음을” 경찰청장 직무대행 “대통령이라도 체포영장 집행 거부 안 된다”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올앳부동산 “450년 지켜온 삶의 터전···더 이상 살 수 없게 됐다” 박상영의 기업본색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석유화학·건설·유통업 부진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12월 26일 2024년 12월 20일 2025년 1월 3일 2025년 1월 10일 2024년 12월 17일 추천기사 단독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단독최상목, 1차 윤 체포집행 때 “경찰이 경호처 막고 있냐” 전화 속보‘윤 보호권 보장’ 안건 인권위 회의, 시민·직원들 항의로 지연 김용민 화백 메일쓰기 구독하기 [김용민의 그림마당]2024년 12월 14일 [김용민의 그림마당]2024년 11월 22일 추천 이슈 동영상 손흥민도 쏜 고향사랑기부제, 결국 곡성에서 일냈다 뉴욕 한복판에서 보험사 CEO를 살해한 청년 “기생충이 자초한 일” 비상계엄 때문에 열린 전국민 코딩대회…화장실 지도부터 계엄 막기 게임까지 “차세대 민주주의” 외신들 입 떡 벌어진 한국 시위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 47250 경찰 “경호처가 윤 체포 저지하면 현행범 체포 후 분산 호송···협조 땐 선처” 38097 ‘체포 불응’ 윤석열, LA산불에 “미국 국민께 위로의 마음을” 26876 민주당 지지율 42.2%, 국민의힘 40.8%···16주 만에 오차범위 내 26049 비상계엄 선포·군경 투입 적법했나…헌재, ‘헌법’으로만 따진다 23818 이재명, 최상목 만나 “영장 집행 무력 사태 막는 게 제일 중요한 일” 22854 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21387 ‘경호처 여러분, 이런 부당지시 이렇게 거부하세요’···매뉴얼까지 나왔다 18398 정가의 40%도 안 되는 가격···‘크록스’ 해외직구로 샀더니 18020 침묵 깬 한덕수···“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대행 재량” 14735 더보기 현장 화보 전술복·헬멧 착용한 경호처···‘의문의 대형 백팩’도 포착 詩想과 세상 모자이크 노래와 세상 겨울엔 동요 신문 1면 사진들 ‘도피설’에 보란 듯 카메라 앵글 안으로 들어온 대통령 영상 오마주 완벽한 재능낭비인데 웃음이 난다 정동길 옆 사진관 새 꿈을 위해...편입학 시험 보는 수험생들 느린 이동 얼굴이 기억 안 나는 사람 영화 봉준호 신작 ‘미키 17’2월28일 국내서 최초 개봉 스포츠·연예 김희철, 장애 등급 판정 고백 “몸 아픈 걸 인정하기 싫었다…” (미우새) ‘AV 논란’ 박성훈, 결국 ‘폭군’ 하차 엔딩 현빈 ‘하얼빈’, 400만 뚫었다…20일 연속 1위 ‘25G 연속 선발’ 김민재, 철벽 풀타임 활약!···‘케인 PK 결승골’ 뮌헨, 묀헨글라트바흐에 1-0 신승→리그 선두 유지 ‘아’ 황희찬, ‘빅찬스미스+실점 빌미’ 아쉬웠던 ‘75분’···울버햄프턴, 2부 브리스톨 2-1 제압→FA컵 4라운드 진출 LA 산불의 여파···이정후, 미국 출국 하루 늦췄다, 12일에서 13일로 인기 오피니언 윤 대통령 “이놈들이 홍으로 가나”…김건희 “넵 충성!” 83724 사설법치·경제·국격 다 흔든 ‘윤석열 관저 농성’, 더 방치 말라 1514 아침을 열며내란 세력의 방어 무기, 진영논리와 양비론 1442 사설내란 수괴 편드는 안창호 인권위, 제정신인가 1369 여적LA 산불 재앙 1156 정동칼럼대통령발 내전과 내란 964 스테판 해거드의 미국에서 온 엽서계엄령과 민주주의 퇴행 654 사설의·정 갈등,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논의’로 끝내라 620 황규관의 전환의 상상력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쿠데타 506 미디어세상탄핵 이후의 소통 질서 449 지금, 여기인권위를 몰락시키는 이들에게 427 NGO 발언대용기를 빌리러 광장에 간다 382 더보기 매거진 날씬해 보인다? 근육이 제대로 붙었군요 콧물·코막힘으로 고생한다면··· 햇빛 자주 쬐어 ‘이것’ 보충해야 휘닉스 파크, 캐릭터 가득 놀이시설 ‘스노우빌리지’ 오픈 MZ만 믿어! 라한호텔, 목포 일출 투어 패키지 출시 계승과 축적, 과학의 발전을 이끈 작업…우리는 ‘책’이라 부른다 상주에서 느낀 행복이란…여성 15명의 ‘정착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