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1월 21일 2024.11.20 21:49 입력 2024.11.20 21:54 수정 김용민 화백 주요기사 ‘붕괴 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00세대 “현산 선처” 서울시에 탄원, 왜? 오세훈 “문형배 봐라, 뭐가 문제냐”…배보윤·도태우 계속 서울시 인권위원으로 남는다 이하늬 60억, 박희순 8억···반복되는 연예인 탈루 의혹 이유는? “임금 왜 안줘?” 동포끼리 집단폭행 중국인들 검거 성희롱 피해 직원에게 소송비 청구한 남도학숙, 한 푼도 못돌려받는다 많이 본 기사 윤석열·김용현, 계엄 종료 이틀 뒤 곽종근에 5분 간격 전화···곽 “회유 의심돼 안 받았다” ‘51일 파업·도크 점거’ 옛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징역형 집유 선고 최상목 “지방 미분양 아파트 3000호 매입···4.3조 철도 지하화 추진” 대통령실, ‘비동의강간죄 도입 검토’ 여가부 직원 감찰 ‘붕괴 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00세대 “현산 선처를” 서울시에 탄원, 왜?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경제밥도둑 사람이 아니라 AI 캐릭터?···게임도 AI로 진화 중 포토다큐 ‘굳세어라, 동춘아’…올해 100주년 맞은 ‘동춘서커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5년 1월 27일 2025년 1월 23일 2025년 1월 22일 2025년 1월 20일 2025년 2월 14일 추천기사 ‘붕괴 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00세대 “현산 선처를” 서울시에 탄원, 왜? 단독윤석열·김용현, 계엄 종료 이틀 뒤 곽종근에 5분 간격 전화…"회유 의심" 민주당, 명태균 ‘경호처 인사 청탁’ 음성 공개…“김용현씨가 부를 것” 김용민 화백 메일쓰기 구독하기 [김용민의 그림마당]2024년 12월 14일 [김용민의 그림마당]2024년 11월 22일 추천 이슈 동영상 김용현부터 홍장원까지…탄핵심판 증인 신문 하이라이트 사회부 기자의 대통령 체포 현장 브이로그 논란의 여론조사 A to Z…응답률? 조작 가능? 고효율 끝판왕 ‘로테이션 소개팅’…10분씩 16명 만남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읽어 볼 만한 기사 인권위, “왜 특수학급 없는 우리 학교에 와서 이러냐” 발언한 교장 ‘인권침해’ 결정 청소년기 담배 시작하면··· 설사·혈변 계속되는 ‘이 질환’ 위험 2배 ‘충전 중 불길’ 보조배터리 화재 잇따라…“과충전 등 주의해야” 택시 운전자 절반이 ‘고령자’···고령 운수종사자 자격검사 기준 높인다 아들과 명태균 간 문자에 홍준표 “속아서 한 일…나는 피해자” 젤렌스키, 미·러 협상 “못 받는다” 반발…트럼프 “젤렌스키 지지율 4%” ‘내란’ 혐의로 수사받은 장군 17명, 영관급 장교 13명 더보기 포토뉴스 미·러 외교장관, 사우디서 회담…‘우크라 전쟁’ 끝날 수 있을까 정희진의 낯선 사이 의학은 사회과학이다 현장 화보 대학가 탄핵 찬반 대자보의 자리싸움 인터뷰 “18골 넣고 180골 먹어도 농구가 즐거워요” 송혁기의 책상물림 레거시의 추억, 혹은 쓸모 정동길 옆 사진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시인 윤동주 80주기, 윤동주 문학관 찾은 시민들 리뷰 잔혹하고 유쾌한 ‘미키 17’...기생충·설국열차·옥자를 우주에 다 녹였다 전시 비단 스크린 사이로 어렴풋한 미인의 미소···보았느냐 통하였느냐 스포츠·연예 석방된 유아인, ‘승부’가 승부처 될까 ‘김준호♥’ 김지민, 결국 폭발했다 “결혼 안 해” 선언 (돌싱포맨)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천재 아역 떠났다 “거짓말이었다”… 과르디올라, 1% 발언 뒤집고 레알전 총력전 선언 김민재 ‘대형 실수’, ‘94분’ 데이비스가 구했다! 극장 동점골 폭발···뮌헨, 셀틱과 1-1 무→합산 3-2로 16강 진출! MVP 3번·올스타 11번…현역 최고선수도 ‘세월의 벽’ 앞에선… 인기 오피니언 사설체포지시 6번 받았다는 조지호, 윤석열 파면 증거 쌓인다 2341 이기수 칼럼이재명은 이재명과 싸워야 한다 1602 이기수 칼럼이재명은 이재명과 싸워야 한다 1347 여적김건희·명태균의 ‘총선 전망’ 1336 정희진의 낯선 사이의학은 사회과학이다 1129 특파원 칼럼일론 머스크의 한 달 828 공감습관에서 깨어나기 577 사설의·정 갈등 1년, 환자 볼모 삼은 ‘벼랑끝 대치’ 언제까지 550 사설탄핵 정국 첫 국정협의회, 구동존이 자세로 민생 성과 내야 545 송혁기의 책상물림레거시의 추억, 혹은 쓸모 510 경제직필재정 개혁과 광장의 요구 501 기고교육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신뢰받을 수 있으려면 279 더보기 매거진 ‘괜찮을까’ 걱정됐던 간 기증··· 복강경 수술시 합병증 더 적어 당뇨 걱정 있다면 다시 보자, 홍삼 도심·바다 따라 즐기는 ‘2025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개최 일 년 중 홍콩이 가장 화려해지는 시기, 다양한 행사 이어져 시각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에 대한 감각, 세밀하게 형상화 쓰기란 아는 것을 버리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