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사와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제19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구 정동 경향아트힐에서 열려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항 KB금융공익재단 사무국장, 여은실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박미희양(운암고 3), 김연아양(서울여상 2), 강진솔양(서울여상 2), 송유현양(과천청계초 6), 서해준씨(대구대실초 교사), 이창호씨(육군 1군수지원여단 소령)뒷줄 왼쪽부터 김경일 현대카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순호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장(심사위원장),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김대환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