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024년 12월 31일 흐리고 쌀쌀한 2024년 마지막 날 2024.12.30 20:51 입력 2024.12.30 20:57 수정 주요기사 한동훈은 국힘 대권주자 될 수 있을까…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팔란티어 살 걸” 추락하는 테슬라··서학개미는 그래도 ‘더블’로 산다[경제뭔데] ‘노출로 시선끌기’···정통 사극 빈 자리 뜨겁게 데운 ‘19금 사극’ 다시, 김건희···이 모두가 우연인가 [김민아의 훅hook] 고래 분변에 섞인 철·구리, 바다 생태계 살린다 많이 본 기사 광주는 달랐다···보수 ‘1만명’ 모이자, 시민 ‘2만명’ 집결 서울대 교정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비켜” “끌어내” 아수라장 탄핵 반대파, 찬성 집회장 침입해 욕설·구호···광주 금남로 ‘조마조마’ 1159회 로또 1등 23명…당첨금 각 12억8000 김문수 “김구 선생 국적 중국” 발언에···홍준표 “기상천외, 어이없어”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식사대용알약이 나오길 바라는 작가가 차린 밥상···‘차린 건 없지만’ 이진송의 아니 근데 오요안나씨 죽음으로 본 프리랜서·비정규직 노동 환경의 문제점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속보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 일부 실제 차단” 윤석열의 '경호처 사유화'···전용 스크린야구장까지 설치 한동훈 “책 쓰는 중,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활동 재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