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징어 건조는 찬 바람이 제격 2025.02.03 20:07 연합뉴스 입춘인 3일 부산 지역 최저기온이 2.6도를 기록한 가운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오징어가 건조되고 있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단독]여인형 “방첩사 가장 큰 리스크는 신병 확보 명단 작성”…위법성 미리 알았다 배우 이하늬 60억 세금 탈루설…소속사 “고의 누락 아냐, 전액 납부” SNS 게시마다 조롱 섞인 기사···김새론 벼랑 끝 내몬 ‘악성 보도’ ‘기생충’ 풍자에 세련미 더한 ‘잔혹·유쾌 SF물’…미리 만난 봉준호 ‘미키 17’ 개장 1년만에 1500억 적자…인천공항 인스파이어 경영권 뺏겼다 많이 본 기사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거리에서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 윤 지지자들, 문형배 집 앞서 “동네 평판 떨어뜨려야” 억지 시위 눈 쌓인 캐나다 토론토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전복’ 계엄 배경 거론 ‘명 게이트’…검, 윤 탄핵 가시화하자 ‘태세 전환’ 2025년 2월 18일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경제밥도둑 사람이 아니라 AI 캐릭터?···게임도 AI로 진화 중 포토다큐 ‘굳세어라, 동춘아’…올해 100주년 맞은 ‘동춘서커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눈 쌓인 캐나다 토론토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전복’ 여권 오세훈·홍준표 ‘명태균 연루 의혹’ 대선 행보 변수 되나 작년 ‘배당금 1위’ 삼성 이재용 회장…228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