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맹추위가 이어진 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전국적으로 맹추위가 이어진 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