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안돼, 내 새끼 살려줘” 목 놓아 울었다···김하늘양 눈물의 발인

2025.02.14 10:00 입력 2025.02.14 14:11 수정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양이 14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하늘양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진행된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선생님들이 배웅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진행된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선생님들이 배웅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발인식을 마치면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한 뒤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될 예정이다. 하늘양은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진행된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의 발인이 진행된 14일 대전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2025.02.14 한수빈 기자

많이 본 기사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발인 대전 김하늘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추천 이슈

동영상

읽어 볼 만한 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