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7월 25일 2024.07.24 21:03 입력 2024.07.24 21:05 수정 주요기사 [단독] 한신대 교수 “위안부는 아버지·삼촌이 팔아먹은 것” 수업 중 망언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매도’ 보고서 이틀 전 대량 매도 주문…거래소 계좌 분석중 ‘황재균♥’ 지연, 이혼설 속 결혼 반지 빼고 유튜브 복귀 9급 공채, 직무 역량 더 중요해진다···동점 시 전문과목 고득점자 합격 한동훈 “대통령·여당, 민심에 반응 안 하면 더는 기회 없어”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김상범의 실리콘리포트 틱톡 모회사도 ‘반도체 굴기’ 합류···한국 HBM ‘새우등’ 터지나 박상영의 기업본색 그들은 왜 계열사 지분을 팔았나···재벌이 상속세를 내는 법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9월 13일 2024년 8월 30일 2024년 9월 19일 2024년 8월 29일 2024년 9월 6일 추천기사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의사 구속…의정갈등 이후 첫 사례 '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당선 후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 ‘강남구 대치동에서 흉기 난동 벌이겠다’ 예고에 경찰, 작성자 추적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아직 파리에 금메달 더 남았는데요…왼쪽 다리를 잃은 카누 선수의 패럴림픽 첫 도전 합병비율 산정의 제도적 허점은 없는가 ‘성공률 45%’ 자율 구조조정 프로그램···티메프는 소생 가능할까 상속·증여세율 25년 만에 손댄다···최고세율 40%로 내리고 자녀공제한도 10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암살된 헤즈볼라 사령관 아킬, 미국이 현상금 94억원 건 테러리스트 3504 영상 평범한 삶에 적당한 정의감…‘리틀 빅 히어로’ 우리 동네 배달 청년 3409 ‘방화 추정’ 청주 여관서 화재…투숙객 추정 3명 숨져 2892 대전·세종·충남 등에 최대 120㎜ 더 내린다…홍수·산사태 특보 발령 2075 “트럼프도 현직 바이든과 같은 수준의 경호 받아야”…경호 제공 법안 미 하원 통과 1889 전국 강한 비…수도권 30㎜·중남부 80㎜ 예보 1132 올해 1∼8월 마약류 사범 검거 9500명 육박…투약·판매 85% 685 윤 대통령, 체코 동포들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동포사회에 큰 기회” 652 200㎜ 폭우 쏟아진 부산서 대형 땅꺼짐 발생…차량 2대 빠져 497 김건희 여사, 체코 국립도서관 방문해 한지 활용 가치 소개 373 더보기 궁중문화축전 더위 없을 10월 오면…4대 고궁으로 궁중문화 즐기러 가요 현장 화보 GDP 맹신…청년들의 삶은 ‘한도 초과’ 여행 가을 정취 물씬 ‘꼭 걸어봐야할 국립공원 길’ 7곳 어디? 전시 “걸림돌도 잘 분석하면 디딤돌되죠”···과감한 전시 공간의 비결 인터뷰 “나의 존재가 곧 공익이라는 마음으로”···시각장애 김진영 변호사 포토뉴스 빅컷에도…뉴욕 증시·코스피 ‘잠잠’ 최병천의 21세기 진보 한국 정치사에서 ‘진보정당’은 무엇이었나 반세기, 기록의 기억 남산1호터널 스포츠·연예 “함소원 재결합 난망···새 남자 보인다” 역술가, 천기누설 (가보자고) 곽튜브 ‘거짓학폭’ 주장 누리꾼 “모두 허위사실, 영화속 범죄자된 것 같아” ‘황재균♥’ 지연, 이혼설 속 결혼 반지 빼고 유튜브 복귀 충격적인 손흥민 ‘주장 교체설’···‘9년 헌신’에도 “최악의 주장”, “책임감 더 느껴야” 비판 이어 이젠 완장 박탈설까지 유인촌 장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실상 퇴진 요구 대기록을 완성한 오타니의 ‘50호 홈런공’, 가치는 얼마나?···맥과이어 70호 홈런공을 넘어설까 인기 오피니언 에디터의 창누구든 ‘치빠’만 잘하면 됩니까 1430 사설민심 부응한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 윤 대통령 거부 말아야 1230 여적‘개 먹는 이민자’는 어떻게 시작됐나 1097 사설대통령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다”는 여당 대표의 직격, 민심은 ‘심리적 탄핵’ 수준 1044 사설막 내린 미 고금리 시대, 한국은 집값·가계빚 복합위기 959 정동칼럼국가인권위, 왜 있어야 하나? 845 사설비인도적인 이스라엘의 ‘삐삐·무전기 테러’ 규탄한다 754 사유와 성찰여순사건과 미완의 국가 732 녹색세상일본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579 하태훈의 법과 사회‘다 잡힌다’라는 두려움이 딥페이크 막는다 470 요리에 과학 한 스푼우동국물과 캐러멜 352 고병권의 묵묵불구공동체의 일원인 비장애인 234 더보기 매거진 ‘패혈증’ 쇼크 땐 치사율 60%…10년 전보다 사망률 3배 증가 ‘간판만 피부과’인 미용의료에 피부질환 치료는 뒷전··· “피부과도 중증질환 다루는 필수의료” 올여름 해운대해수욕장 900만명 다녀갔다 태권도·소림무술 무주서 만난다 카프카의 ‘소송’만큼…각박한 한국 소수자의 삶 분류부터 사진 꿀팁까지…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