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고해’의 그녀는… 가사의 뜻 밝혀

2011.12.26 10:04 입력 2011.12.26 14:55 수정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임재범(48)이 ‘고해’ 가사가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지난 25일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고해’ 가사의 ‘그녀’가 한 사람의 여성이 아닌 신앙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들이 11라운드 2차 경연을 앞두고 ‘<나는 가수다>를 빛낸 17인의 가수들’이라는 주제로 각자 원하는 가수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박완규는 “탈락하더라도 임재범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임재범을 선택했다.

임재범, ‘고해’의 그녀는… 가사의 뜻 밝혀

박완규는 중간 점검 무대를 치르기 전에 임재범을 찾아갔다. 박완규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임재범은 ‘고해’의 가사 속 의미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임재범은 “가사 속 ‘그녀’는 내 개인적인 종교를 드러낸 것”이라며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는 신께 드리는 질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해’에 대해 “결국은 매달리는 가사다, 사람을 구하는 가사”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완규는 “곡 해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겉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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