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진스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어도어가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새 그룹명을 공모하는 것을 두고 “중대한 계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23일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 연예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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