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다양한 쥐의 모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경향포토
경자년 연하장
2019.11.04 13:29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다양한 쥐의 모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