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다. 양산을 받쳐든 시민들이 수크령 꽃이 핀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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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가을을 기다리며
2024.08.07 21:27 입력
2024.08.07 21:37 수정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다. 양산을 받쳐든 시민들이 수크령 꽃이 핀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