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5.04.06

• 21:58 핵합의 이끈 막후 두 주역 이란 하메네이·미국 설리번
  
• 21:26 기로에 선 ‘이란의 봄’
  

2015.04.05

• 22:14 “이란 평화적 핵 이용 길 텄지만 북한 동참 시키기는 힘들 것”
  
• 22:14 하메네이도 ‘로하니의 개혁개방’ 지지… 종교보다 경제 문제 논의 확산 가능성
  
• 22:14 양국 ‘아전인수’ 합의문 발표… 제재 해제 시점·농축 기간 등 차이
  
• 21:44 풀기 힘든 ‘북한 핵’… 이란과 다른 5가지 이유

2015.04.04

• 16:33 미 국무부 “이란과 북한은 매우 다른 문제”
  

2015.04.03

• 22:30 이란 핵협상 타결에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
• 22:26 이란 시민들 “35년간의 겨울이 끝났다… 고마워요 로하니”
• 22:26 호메이니 집권 후 맹방에서 적국으로… 이란·미국 ‘애증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