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5.02.03

• 06:00 ‘땅콩 회항’ 사무장 “18년 근무에 이런 지옥 스케줄은 처음”
  

2015.02.02

• 23:03 조현아 “승무원들이 사건 원인 제공”… 결심공판 징역 3년 구형
  
• 21:44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 18:53 조현아, ‘땅콩회항’ 발단은 “매뉴얼 잘 모르는 승무원·사무장”
  
• 14:49 땅콩회항 사건 결심공판
  
• 09:28 ‘땅콩 회항’ 결심공판, 박창진 사무장 증인출석
  

2015.02.01

• 21:29 ‘땅콩 회항’ 사무장 58일 만에 업무 복귀
  
• 15:56 재미교포 200여명, 박창진 사무장에 응원메시지
  
• 14:11 ‘땅콩 회항‘의 교훈? 조양호 회장 "직원 마음 얻으려면 소통하고 공감하라"
  
• 10:51 박창진 사무장, ‘땅콩회항’ 50여일만에 업무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