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9.06.14

• 16:1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 14:17 “‘비아이 마약’ 사건, 위너 이승훈도 개입···양현석이 진술 번복 강요”
  
• 08:22 “저보다 양현석 YG 대표의 개입·경찰 유착이 핵심”
  

2019.06.02

• 11:02 ‘버닝썬처럼…’ 약물 성폭행범 징역 4년

2019.05.17

• 16:14 여성들 “경찰의 명운은 다했다” 버닝썬 수사에 분노
  

2019.05.15

• 21:24 접대받은 ‘경찰총장’ 뇌물 무혐의 유착 의혹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 12:00 ‘경찰총장’ 윤모 총경이 받은 접대는 “승리 단독콘서트 티켓 포함 2년간 268만원”
  
• 12:00 ‘버닝썬 수사’로 ‘제식구 감싸기·부실수사’ 논란에 빠진 경찰···수사권 조정에 ‘악재’
  
• 12:00 경찰, ‘버닝썬 폭행 피해자’ 성추행 혐의 송치···경찰의 김씨 폭행 의혹은 “입건 안해”
  
• 12:00 ‘경찰총장’ 윤모 총경 “뇌물죄 아니다” 결론···‘제식구 감싸기’ 비판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