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09.20

• 15:18 ‘n번방’ 이후 경찰 디지털성범죄 전담인력 3년간 ‘10명’ 늘었다
  
• 09:06 ‘n번방 이후’ 3년간 경찰 디지털성범죄 전담 인력 고작 10명 늘었다
  

2022.09.15

• 15:22 ‘박사방’ 유료회원 30대 남성 2명, 1심서 집행유예
  
• 11:05 ‘제2 n번방’ 사태에 지자체도 ‘화들짝’…서울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첫 종합대책
  

2022.09.13

• 15:18 ①“우리는 n번방과 다르다”는 공범들, 지옥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 12:00 ‘엘 성착취 사건’ 피해자 최소 7명···경찰 “공범 추적 등 수사 진척”
  
• 06:00 ‘n번방과 다르다’는 착각···성착취물 찾는 그들이 ‘지옥’ 만드는 주범
  

2022.09.12

• 12:44 군 복무 중 ‘박사방 실검 챌린지’ 20대, 2심서도 집행유예
  

2022.09.11

• 09:00 ‘박사방’에서 ‘엘 성착취’까지···2년 만에 또 불거진 ‘디지털 성착취 범죄’
  

2022.09.06

• 14:11 리셋 활동가 “'엘 성착취 사건' 피해자 10명 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