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09.05

• 20:43 방심위, ‘엘 사건’ 관련 미성년 성착취물 523건 접속차단
  
• 13:30 '제2n번방' 피해자가 가장 먼저 찾았던 지원센터, 내년 추가 예산 '0원'
  

2022.09.04

• 21:22 디지털 성착취 ‘엘’ 피해 제보 속출…“n번방 수법과 똑같다”
  
• 16:36 리셋 “‘엘 성착취’ 추가 피해 의심 제보 5명 이상”···경찰 “공범 최소 2명”
  

2022.09.02

• 17:09 ‘제2 n번방’ 피해자 지원센터 확대하겠다더니···내년 추가 예산은 ‘0원’
  

2022.09.01

• 23:24 경찰, ‘제2 n번방’에 TF로 강력 대응
• 21:24 경찰, TF 꾸려 ‘제2의 n번방’ 수사한다···“엄정 대응할 것”
  
• 20:53 ‘n번방법’으로도 못 막은 성착취물 범죄, 근절책 강구하라
• 16:53 제2의 N번방 처벌 촉구
  

2022.07.28

• 14:12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