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1.07.09

• 15:34 '박사방' 공범, 항소심서 징역 13년으로 형량↑
  

2021.06.01

• 21:29 ‘박사방’ 조주빈 2심 징역 45년 → 42년
• 17:08 여성단체 “'박사방' 조주빈 2심 42년…최소한 감형만은 없었어야”
  
• 14:54 ‘박사방’ 조주빈 2심 징역 42년…1심보다 3년 줄어
  

2021.05.04

• 18:45 "딸 모습 소멸될까 살얼음판" 피해 가족 진술에 조주빈 "반성의 전례로 거듭나게 해달라"
  

2021.04.29

• 15:00 "말 안 들으면 엄마 죽이겠다"···n번방 '갓갓' 판결문 보니
  
• 15:00 “n번방 자료 판매 중” 성착취물은 여전히 팔리고 있다
  

2021.04.28

• 15:07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딸을 키우나요”
  

2021.04.22

• 10:36 텔레그램 ‘n번방’ 운영 안승진, 항소심서 1심과 같은 징역 10년
  

2021.04.08

• 21:22 n번방 ‘갓갓’ 징역 34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