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4.17

• 15:31 ‘69시간’ 논란 속 입법예고 종료…정부 “의견 더 듣겠다”
  

2023.04.11

• 13:25 오늘은 18시간, 내일은 20시간…속옷 다섯장 들고 화물차에 오른다
  

2023.04.07

• 21:54 청년들 “공짜 야근 허다한데…장관은 알고 있나요”
• 13:58 “매일 야근, 쓰러져 자고 다시 야근”…노동장관 향해 청년들이 한 말은
  

2023.04.06

• 11:10 “4주 연속 하루 13시간 근무…살려달라”
  
• 06:00 3일 동안 11시간 휴식…과로사요? 우린 이미 ‘시체’입니다
  

2023.04.04

• 11:13 노동부, 윤석열 정부 노동시장 개편 컨트롤타워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2023.04.02

• 21:25 ‘선택적’ MZ 소통 추구하다 ‘주 69시간제 역풍’…정부·여당에 “다양한 청년 목소리 들어라”
  

2023.03.30

• 15:41 전문가들 “주 69시간이 극단적 가정? 정부, 현실 외면하나”
  
• 09:50 장하준 “‘주 69시간’이 선진국형? 그런 선진국이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