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3.16

• 15:07 “코로나 딛고 서자” 서울 초중고, 이번 학기 ‘몸·마음 회복’에 주력
  

2023.03.07

• 21:41 1년간 26조원…지난해 ‘역대급 사교육비’
  

2023.03.02

• 20:54 마스크 쓸까, 말까…맨얼굴이 더 어색한 신입생들
  
• 16:39 “마스크 써, 말아?” 4년 만의 대면 입학식···새 학기 학교는 ‘혼란’
  

2023.02.05

• 21:28 캠퍼스가 낯선 ‘코로나 학번’…“졸업반인데 후배한테 해줄 말이 없어요”

2023.01.30

• 21:19 ‘노마스크’ 학교는…“선생님 말씀 잘 들려”, “놀릴까봐 마스크 안 벗어”
  

2023.01.29

• 21:19 어린이집·유치원 마스크 착용, 사실상 자율로…부모들 “씌울지 말지 눈치 보여”
• 20:53 통학버스선 쓰고 학교선 벗고…아리송한 ‘노마스크 가이드’
  

2022.12.27

• 20:50 코로나 이후…더 커진 아이들의 비명 소리

2022.12.12

• 15:35 코로나 확진자 ‘임용시험 응시제한’ 택한 교육부, 1·2심 패소 후 대법 상고에 “시간끌기” 비판